돼지 육포(ORIENTAL JERKY) 추천 태국 제품
모임에서 싱기방기한 신문물을 자주 접하는데 이번에는 돼지 육포다. 한국에서는 소고기 육포를 아주 사랑하지만 태국에는 종교적인 이유로 돼지를 더 많이 먹는데 그래서 돼지 육포가 인기다. 홍콩에 가면 육포 하나씩 선물로 사오던 시절이 생각난다. 태국에도 돼지 육가공 제품은 꽤 많은데 육포도 많지만 이 제품이 눈길이 갔던 이유는 바로 개별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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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보조제 여러가지 있고 한국에서는 금연 클리닉에서 지원도 받고 이것저것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해외 생활을 하다보니 불가능하다. 일전에 니코틴 껌으로 7개월 금연을 한 적이 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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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소고기 육포는 완전이 마른 형태라 끈적꺼림이 없지만 태국에서 만들고 유통되는 돼지 육포들은 양념이 스며들었지만 완전히 바짝 말린 제품이 아니라 만지면 손이 끈적 거리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돼지고기를 얇게 잘라도 손바닥 정도 크기로 만들어지는데 한조각을 들면 다 먹어야 하는 부담감과 손의 끈적거림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이였다.
그런데 이제품은 더 작게 잘라서 만들어서 그냥 포장을 벗겨 그대로 쏙 입으로 들어간다. 그러니 손도 깨끗하고 작다보니 하나씩 까먹다 보면 오히려 큰 조각을 먹을 때 보다 더 많이 먹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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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좋아하는 생선이 있는데 조기 맛이 나서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서 자주 먹고 있었는데 궁금증이 들어서 찾아보니 실꼬리돔으로 조기어류의 하나라고 한다. 예전에 다금바리와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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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소포장으로 만들면 포장지가 들어가니까 가격은 올라가지만 편해서 오히려 선물하기도 좋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