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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베트남과 전세계 쌀 수출을 두고 다투고 있는 태국은 워낙 넓은 대지에 쌀 농사를 하기 좋은 환경인데 한국에서 생각하는 날리는 안락미도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다양한 품종의 쌀이 재배 생산 되고 있다. 일본 종자도 치앙마이 지역에는 재배하고 있어 태국 여행 중이거나 태국에서 살고 있다면 어디서든 사서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영어로 골든포닉스라고 적혀 있는 저 쌀이 가장 추천하는 쌀이다. 

태국에서 살면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쌀. 은색과 투명한 색 두가지가 있는데 저 은색만 사다 먹는다. 한국 밥솥에 저 쌀로 밥을 지어 먹으면 오히려 한국에서 쌀 보다 더 향긋하고 무겁지 않고 가볍게 소화도 잘되는거 같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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