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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 30분자로 태국 코로나 확진자 수는 일일 15,000 명 수준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다. 만명 아래에서 락다운을 다시 시행했던 태국 정부의 고민은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거의 열흘정도 계속 1만 5천명 수준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어제 태국 총리는 이번주까지 지켜보고 확진자수가 줄지 않는다면 24시간 락다운도 논의를 하겠다고 한다. 

아직은 루머수준의 이야기지만 정말 24시간 락다운이 시행된다면 태국에서 코로나로 인해 시행하는 최초의 가장 강력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푸켓 샌드박스를 코사무이 등으로 확장하는 등 국경을 열기 위해 노력중인 태국 정부의 노력이 있기에 쉽지 않은 결정으로 보이는것도 사실이다. 또한,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면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 더욱 힘든 경제도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다. 

태국에 지내고 있는 외국인들은 백신 접종이 순서서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각자 특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한국은 타이레놀 외국은 파나돌 (코로나 백신 접종 해열 진통제) (tistory.com)

 

한국은 타이레놀 외국은 파나돌 (코로나 백신 접종 해열 진통제)

한국에서는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타이레놀만 찾고 있다고 한다. WHO 에서는 이부프로펜 계열보다는 파라세타몰 계열을 추천했는데 제품명인 "타이레놀" 먹어야 된데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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