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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전국민이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바이엘, 바이어, 베이어 등으로 불리는 독일 Bayer 사의 잠벅(Zambuk) 이다. 자연은 살아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닌 태국은 벌레나 모기 한번 안물리고 지낼 수 없을 정도의 환경인데 그러면 어김없이 잠벅을 바른다. 녹색 연고로 한국의 안티푸라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아예 태국어로 크게 적혀 있고 영어를 찾아 보기 힘들어 태국약으로 착각하는 태국인들도 많다. 그만큼 생활 깊이 들어와있고 인체에 해롭지 않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사용한다. 

상처가 난 곳에 상처를 아물게 하거나 근육통 등 통증완화 그리고 모기 물린데 사용한다.

주성분으로는 유칼립투스오일(Eucalyptus Oil), 캄퍼(Camphor), 티미오일(Thyme Oil), 콜로포니(Colophony)

마지막으로 바이어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면 프리디리히 바이어와 프리디리히 베스코트가 독일 브레멘에 세운 회사로 본사는 레버쿠젠에 있다. 아스피린이 대표제품으로 한국에는 마데카솔, 베로카 등 유명한 제품을 많이 소유하고 있는 아주 거대 회사다. 믿고 쓰는 독일산 약

아참! 잠벅은 가격은 70바트 약 2천원 최대의 단점은 뚜껑 꽉 닫으면 평생 사용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

withbkk.tistory.com/162

 

스트렙실( Strepsils) 한국과 태국 차이점

인후염 소염 진통제인 스트렙실은 한국에도 출시 되어 있고 캔디처럼 목이 칼칼하거나 할 때 하나씩 먹으면 효과를 보는데 태국에서도 일반 목에 좋은 사탕과 구분지어 과도한 사용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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