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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올해 치료목적의 대마를 허용했다. 당연히 엄격한 국가의 관리하에 지정 병원에서 대마 추출물 등을 이용한 치료가 허용 된 것으로 태국은 그것을 시작으로 태국에서 양질의 대마를 재배해서 해외 수출을 하고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목적이 있다고 발표 하였다. 태국 미얀마 라오스가 붙어 있는 지역은 '골든 트라이앵글'로 악명 높은 마약 거래의 온상이였지만 태국은 역으로 합법적으로 해외로 수출 할 수 있는 길을 찾고 있는 것이다. 태국에서 연구한 결과로는 태국의 지형과 토양은 대마를 재배하기에 적합하고 양질의 대마가 생산되는 곳으로 이를 이용해 유럽과 캐나다 등 치료 목적 등의 합법적으로 거래가 되는 나라로 수출하고 한다고 한다. 

태국은 한국에 비해 국토가 넓고 조금만 지방으로 나가면 아주 저렴한 값에 땅을 구할 수가 있다. 방콕은 경쟁력이 크게 없지만 지방은 인건비 등의 경쟁력도 꽤 높아 재배 환경은 상당히 좋지만 외국 회사가 직접 재배하는 허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태국에서 부족한 기술을 한국에서 제공하고 태국에서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서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향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또한 이번에 한국 기업에서 태국으로 수출한다고 발표가 난 대마씨 오일 함유 화장품 처럼 가공 및 추출물 연구 개발 및 제품 생산 능력은 한국이 워낙 잘하는 분야라 태국에서 많은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394

 

바이오랩코리아, 삼(대마)씨오일 함유 화장품 론칭 및 태국 수출 - 미래한국 Weekly

스타트업 바이오랩코리아가 대마(삼)씨오일이 함유된 화장품을 직접 기획부터 개발·제조를 하여 국내최초로 태국에 수출한다고 밝혔다.바이오랩코리아 측은 직접 개발 제조한 대마(삼)씨 함유

www.futurekorea.co.kr

한국 기업이 태국으로 진출해서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를 하고 태국에서 생산해서 내수용으로 판매하거나 해외로 수출 하는 방법은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산업으로 보여진다. 

withbkk.tistory.com/99

 

태국 갑부 CP 회장은 대형 마트 테스코 아시아 사업권을 사다.

태국에 이마트, 롯데마트와 같은 대형 마트가 빅씨, 테스코 두개가 있다. 예전에는 프랑스 까르푸와 영국 테스코 였지만 까르푸는 태국 기업에 모두 넘기면서 빅씨로 바뀌었고, 영국 테스코는 ��

withbk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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