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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코시창(Koh sichang)


상대방이 지불하는 것보다 높은 가치를 주어야 비로소 내 손으로 들어온다. 막연하게 숫자로 생각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생각해서 지출보다 수입이 더 많이 발생할 때 비로소 부는 시작된다. 내가 누군가에게 가치 있는 행동을 하고 돕는다면 그 행동보다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때 나에게 수입으로 돌아온다.


그렇다면 최대한 나갈 수 있는 지출을 줄이고 남에게 가치를 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몰두 해야 한다.


서비스와 제품 등으로 가치를 생산하는 법이 있고 태국에 살면서 부유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보면 제품 생산이나 중개를 통해서 더 가치를 인정받는 곳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할 때 막대한 부를 쌓는 것을 눈으로 보았다.


지금까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고 할 수 있는 것들을 어떻게 가치를 더 부가하고 줄 수 있는지에 대해 강하게 찾아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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