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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한국비엔씨,보툴리눔 톡신으로 태국 미용시장 진출 - 메디소비자뉴스

필러 등을 만드는 코스닥 바이오업체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ㆍ사진)가 태국의 미용시장에 진출한다.이 회사는 태국의 미스 메디와 1250만 달러(한화143억여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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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등을 만드는 코스닥 바이오업체 한국비엔씨(대표이사 최완규)가 태국의 미용시장에 진출한다. 이 회사는 태국의 미스 메디와 1250만 달러(한화143억여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비에녹스'(BIENOX)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로 밝혔다. 계약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81.05%에 달한다. 공급 지역은 태국이며,계약 규모는 5년간이다. 미스 메디는 태국에서 제품허가를 위한 임상3상을 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태국 내 제품 허가시기를 오는 2022년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계약에 따라 제품 허가 후 1차년도에 143억원 가량


withbkk.tistory.com/98

 

[태국 사업] 제품 분류변경으로 한국 필러의 기회가 오다.

보톡스와는 다른 필러 종류인 히알루론산 필러가 태국에서 의약품에서 의료기기로 제품 분류를 변경하면서 한국에서 수출이 수월해졌다. 태국에서 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있을때는 복잡한 과정�

withbkk.tistory.com

예전 포스팅을 통해 태국 필러 시장의 완화로 인해 한국 업체의 기회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렸는데 이렇게 조금씩 결실을 맺어가는 것 같다. 태국은 까다로운 절차로 진입장벽이 높았던 필러시장에서 더마 필러 제품을 의료기기로 분류하면서 태국 정식허가 자체가 간소화되고 비용도 확 줄어들어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현재 유럽 제품이 장악하고 있는 태국 시장에 경쟁력 있는 한국제품의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았다. 자세한 태국 식약청 허가 정보는 news.kotra.or.kr/user/globalBbs/kotranews/5/globalBbsDataView.do?setIdx=244&dataIdx=180287

 

태국 식약청, 더마 필러 제품 의료기기로 분류 변경 - 통상·규제 - KOTRA 해외시장뉴스

HA 필러 제품은 기초화장품의 기타에 해당하는 HS 3304.99.90으로 분류되며, 태국의 2019년 해당 제품 수입은 전년대비 1.7% 증가한 2억5531만 달러를 기록했고, 프랑스산 수입이 6549만 달러로 수입 비중 25.7%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인도네시아 15.6%, 중국 11.9%, 일본 9.6%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수입은 전년대비 20.2% 하락한 1669만 달러로 6위를 기록했었는데 점차 점유율을 높여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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