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도 대자연과 함께 동물들이 뛰어놀고 사진 한 장 남기는 명소가 조금씩 많이 생기고 있다. 한국의 대관령 목장 같은 분위기를 내는데 태국 명소들은 조금 더 자연 친화적이고 더 스케일이 크지만 내용물은 생각보다 적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프란 부리는 후아힌에서 더 내려가야 해서 상대적으로 관광객이 많이 없는데 한국 사람들도 프란부리까지 가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생각보다 좋은 곳이 많아서 점점 더 인기가 높아질 것임을 장담한다. 프란부리 댐에서 5km 정도 시멘트 포장과 비 포장도로를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데 주차할 곳도 있고 염소 먹이만 따로 사면 되서 먹이를 안 준다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유행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관광객인 한국인이 찾기는 극히 드물 것이다. 태국 유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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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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