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 처음 왔을 때 유럽 축구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웠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맨유, 리버풀, 아스널처럼 EPL 강팀들의 골수팬이 상당히 많은 것에 또다시 놀랐다. 개인적으로 탁신 전 총리가 소유했던 맨시티가 국민적 사랑과 지지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맨시티보다 맨유나 리버풀이 월등히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해외 축구 붐이 불어난 것은 해버지 "박지성"의 해외 진출이었다. 개인적으로도 아인트호벤을 갔을 때 첫 경기부터 챙겨보던 기억이 난다. 매일 박찬호 야구 뉴스만 나오다가 스포츠 뉴스에 박지성의 해외 활약도에 대한 보도가 조금씩 나오고 맨유 이적 후 더 많은 붐을 일으켰던 것이 생생하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국 선수를 보유한 해외 구단..

태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지만 많이 낙후된 라차망갈라 경기장에서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이 펼쳐지는데 거의 5만 명 만석이라고 한다. 태국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티켓이 늘어나는 바람에 월드컵 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 감독인 폴킹 감독을 재빠르게 일본 이시이 감독으로 교체했다. 마담뺑은 태국에서 영향력이 어마한 갑부이자 태국 축구팬인데 이번에 태국 축구협회 회장이 되면서 더욱 행정력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꽤 괜찮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지고 왔기에 무시해서는 안 되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동남아시아 축구의 약점은 행정력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어의 발전과 세계화로 인해서 외국 축구의 유입과 유능한 코치, 그리고 유소년까지 태국은 세계 평준화에 잘 발..

태국의 차범근이라 불릴만 하다. 태국 축구 역사상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134경기 71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다 A매치 출장수 및 최대 득점 기록을 소유하고 있고 영국 허더즈필드 타운으로 이적했던 선수다. 유럽 리그에서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돌아왔지만 아시아 리그에서 호령했고 현재는 축구 감독으로 역사를 계속 만들고 있는 태국축구 영웅이다. 2019.09.29 - [태국이야기] -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변경 및 씨게임(Sea game)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변경 및 씨게임(Sea game) 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번 씨게임에 맞춰 새 유니폼을 내놓았다. 노란색과 파란색 두가지로 태국에서 노란색은 참 의미가 깊은 색이다. 동남아시아 게임 SEA GAMES 에 대하여 우선 유니폼 부 with..

태국 역시 독특하다. 확실한 점은 자기애가 상당히 강하다는 점이다. 이번에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태국 랏차부리팀이 참가하고 특이한 선수 보강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한국까지 뉴스가 나갔으면 관심 끌기에는 성공한 모습으로 보인다. 태국 엔터테이너 또노를 영입했는데 또노를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경연 프로그램에서 얼굴을 알렸고 연기를 시작으로 가수까지 하고 있는 친구다. 나이가 35살로 나오는데 한 10년전쯤 방콕에서 좀 놀았다 하는 분들이라면 봤을 수도 있다. 통로에서 말이다. 기억에 남는게 그 당시에 연예인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꽤 많았고 호감형이다. 친절하고 나이스한 모습이였는데 불의를 못참는걸 느낀 사건이 있었지만 공인이 되었으므로 넘어가도록 하겠다. 어쨋든 이번에 한국의 포..
https://sports.v.daum.net/v/20200618060127367[단독인터뷰]인니축협에 폭발한 신태용 "일일 확진자 천명인데 귀국 종용, 약속은 모르쇠"“인도네시아는 하루에 확진자가 1000명씩 나온다. 그런데 인도네시아축구협회가 돌아와 현지에서 훈련을 시작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신태용(50)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폭발했다. 17sports.v.daum.net훈련 중 셔틀런과 협회의 태도를 보면 동남아시아 축구의 전반전인 현실을 살필 수 있다. 체력을 바탕이 되야 기술도 펼치는데 상대적으로 체격이 작은 아시아권 선수가 체력도 유럽에 근접한 한국 선수들보다 약하다면 초등학생과 프로의 대결 밖에 안된다. 또한 중도 포기는 정신력과 연결되기도 한다. 협회의 태도는 축구 하나를 보고 ..

K리그가 강해야 대한민국 축구가 강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인정한다. 하지만 K리그를 위한 정책 부분은 아쉬운 점이 아주 많다. 태국은 축구 열기가 상당히 높다. 한국보다 훨씬 유럽 리그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고 표현하고 싶다. 리버풀, 맨유 등의 팬이라면 차량 뿐만 아니라 옷까지 전부 스티커 등으로 표시하고 정말 간절하게 응원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고, 태국 맥주 펍이나 식당에서 심심찮게 유럽 리그를 볼 수 있다. 태국 면세점 브랜드 킹파워의 대표가 영국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의 구단주이며, 예전 탁신 총리는 맨시티 구단주를 지냈던 적이 있다. 영국 FA리그 칼라바오컵은 태국 기업 칼라바오의 이름을 그대로 따 사용하고 있을 정도이니 태국 경제 규모에 비해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렇다면 유럽..

태국 메시로 알려진 차나팁 송크라신이 일본인 감독 니시노가 선수들과 대화가 없다는 식의 인터뷰를 해서 뉴스가 났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것과 달리 태국은 상당히 말이 많은 나라다. 만담 프로그램이 인기가 있을 정도로 말하는 자체를 굉장히 즐기는 나라다. 태국은 "미소의 나라", "조용한 나라" 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렇지 않다. 중국계가 태국의 모든 분야에 영향력을 끼치는 나라로 중국 성향을 일부 가지고 있다. 태국 유소년 축구 선수들 훈련 장면은 자주 보는데 상당히 말을 많이 하면서 축구를 하고 있다. 한국 축구 커뮤니티에는 송크라신으로 많이 부르지만 실제 태국에서는 차나팁으로 더욱 많이 부른다. 차나팁은 신체조건은 좋지 않지만 테크닉이 좋은데 그래서 지금 일본 축구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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