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암, 후아힌, 프란부리 쪽으로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판숙은 유명한 기념품 상점이자 휴게소 개념이다. 태국인들은 꼭 기념품 상점처럼 선물용 상점을 들린다. 지역 특산물이나 작은 과자류를 사서 지인들에게 나눠주는데 약간 그게 무슨 약속처럼 되어 있다. 그래서 어디만 다녀오면 디저트 선물이 들어오는데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거절하기 어렵고 받는 사람도 받고 나면 또 생각나고 돌려줘야 하는 그런 묘한 선물의 경계에 정확히 들어가 있는 좋은 문화 같다. 2019.11.28 - [태국이야기] - 태국 교민이 알려주는 태국 선물 쇼핑 태국 교민이 알려주는 태국 선물 쇼핑 보통 태국은 동남아시아 국가중 여행을 많이 오는 나라로 대처적으로 물가가 저렴하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서인지 태국에서 선물을 사가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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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24.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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