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 왔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자리만 있으면 장사를 한다는 점이다. 집에서 요리를 하던 사람이 야시장에 물건을 내다 팔 거나 소자본으로 야왈랏처럼 중국제품이 많은 도매시장에서 물건을 해서 판매를 한다던지 아주 다양한 방식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에서 태국인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야시장은 태국에서 꽃과 같다. 달랏 롯퐈이, 조드페어 등등 태국 방콕에만 수많은 야시장이 존재하지만 현재는 조드페어가 단연 1등으로 인기가 높아 보인다. 물건 종류나 구경거리 등은 타 시장이 워낙 규모도 크고 좋지만 접근성이 좋다 보니 태국 젊은이들이 아주 많이 찾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즐기는 야시장의 모습으로 갖출 수 있었다. 그래서 외국인도 유입이 더 많아지고 있다. 어둠이 오면 야시장에서 구경..
태국이야기
2023. 2. 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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