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 자극적이다. 그래야 기사의 조회수를 높일 수 있다. 축구 선수 출신의 유튜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국가대표라는 자리가 누구도 설렁 뛰거나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도 국가 대표라는 자리를 주면 뛸 것이라고 할 정도로 애국심이 가득 차고 100%를 넘어 200%를 짜내는 자리다. 오늘 가나와의 경기가 끝났다. 벌써부터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패배의 원흉은 김영권이다. 패배의 원흉은 김진수다. 등등 이렇게 자극적인 기사가 나온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정확하게 무엇이 문제였는지 왜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개선해야 될 점을 찾는 축구 전문기자로써의 기본 자질을 가지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그냥 그 장면만 본다. 황인범은 머리에서 피가나도 뛰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쓰고 뛰었다..
세상읽기
2022. 11. 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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