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우리 모임은 주로 레미 VSOP를 마시지만 수입이 원활하지 않을 때 마르텔 VSOP를 꿩 대신 닭으로 마시곤 한다. 가끔은 태국 리젠시 VSOP를 즐기기도 한다. 아무래도 한국처럼 금방 먹고 계속 옮겨 다니는 술자리와는 달리 다 같이 한 곳에 모여서 반나절 정도를 음식을 먹으면서 마시기 때문에 VSOP처럼 은은한 브랜디를 주로 마시게 된 것 같다. 과일이나 치즈처럼 안주를 두고 마시는 게 아니라 태국 음식이나 한국 음식처럼 같이 먹고 싶었던 음식으로 늦은 점심 겸 저녁을 겸하고 있기에 언더락에 얼음을 넣고 물만 넣는 사람도 있고 필자처럼 태국의 탁 쏘는 소다를 넣어서 마신다. 2020.06.17 - [세상읽기] - 레미 마틴 REMY MARTIN VSOP 꼬냑 리뷰 레미 마틴 REMY MARTI..
태국이야기
2023. 1. 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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