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암 프리미엄 아울렛은 씨암피왓에서 공항 근처에 오픈한 아울렛으로 센트럴빌리지와 경쟁 구도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위치는 센트럴 빌리지가 조금 나은데 오픈 할인 행사로 인해서 발렌시아가 버버리 나이키 아디다스 등 난리다. 이전 포스팅은 아디다스를 설명했고 이번에는 나이키의 할인 방식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나이키도 신상품을 포함한 매장으로 기본적으로 30% 에서 50% 세일한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 4가지 이상 구매하면 기존 할인율과 상관 없이 추가로 40% 를 해준다. 그러니 50에40을 하면 90에 사게 되는데 되팔이를 방지하기 위해 20가지 이상 구매 금지등을 내세웠지만 여전히 되팔이들이 새벽 5시부터 와서 줄을 서서 구매를 하고 있다. 매장은 10시 오픈이라 5시간 이상 기다려야 하지만 그런..

공항 근처에 오픈한 시암 프리미엄 아울렛은 그랜드 오픈에 맞춰 90% 가까이 세일을 하면서 평일임에도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가장 인기가 있는 상점은 발렌시아가, 버버리, 코치 등이며 일반 브랜드는 나이키, 아디다스다. 아디다스부터 설명하자면 줄을 서서 대기표를 받으면 시간을 알려준다. 보통 30분 뒤에 입장이며 들어가면 1시간 쇼핑할 시간을 준다. 태국은 할인 행사가 되면 되파는 업자들이 워낙 많이 몰려서 신발은 20컬레 이하 등 조건을 걸어놨는데도 많다. 입장하면 이월상품이 아닌 신상품이 꽉 차있는데 30% 50% 70% 세가지로 세일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고 5종류 이상 50% 이하 세일 상품을 사면 40% 더 해준다. 기존의 할인율을 신경쓰지말고 30/---, 50/--- 이렇게 적혀 ..

태국 방콕 수완나품 공항근처에 위치한 센트럴 빌리지는 커뮤니티 몰처럼 야외에 펼쳐진 쇼핑몰이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폴로처럼 태국이 한국에 비해 비싼 브랜드도 있고, Club 21처럼 명품 편집샵의 입점도 되어 있다. 물론, 겐조, 마이클코어 등 하이엔드 브랜드 매장도 독립적으로 마련되어 있다. 이곳이 매력적인 이유는 아울렛이라 다른 곳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는것은 맞지만 "와 진짜 싸다" 라고 느낄 정도로 가격을 형성하고 있지 않은데, 한국에 비해 태국은 의류 브랜드 및 패션 브랜드의 가격이 높게 책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할인을 받더라도 한국에서 잘 구하는 가격보다 높아서 선뜻 땡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대대적인 세일을 돌입했는데 특히 아디다스가 눈에 들어온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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