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의 방콕생활

현존하는 투자 대가인 워런 버핏은 자신의 스승으로 벤저민 그레이엄을 꼽는다. 그레이엄은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식(일명 꽁초)을 싸게 산다는 가치투자 원칙을 정립한 인물이다. 그레이엄의 가르침을 받은 버핏은 이후 기업의 내재가치 평가에 ‘시장 지배력’을 가미하며 자신만의 투자 원칙을 가다듬었다. 버핏의 일화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라’는 격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앞선 대가들의 투자철학과 원칙을 곱씹어보면 성공의 지름길을 찾을 수 있다. 투자에서 일가를 이룬 고수는 한국에도 여럿 있다. 여의도 증권가를 대표하는 다섯 명의 고수가 제시하는 투자 원칙 10가지를 정리해 봤다. 1.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에 대한 투자다 ‘주식 농부’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주식투자의 본질은 기업 성장으로 얻어진 이익..

이번에 개최된 세계 경제포럼에서 블록체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을 언급했다고 한다. 그중에서 블록체인은 '지속가능한 금융' 으로 보고 있는데 사업 및 투자 결정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ESG) 요소를 반영한 금융서비스라고 설명한다.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감사 기능을 자동화해 블록체인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화의 키 포인트로 보고 있는 것이다. 요즘 많은 보고서와 미래를 이야기할때 ESG 에 대한 내용이 빠지지 않고 나오고 있다. 얼마나 잘 준비를 해두고 있냐에 따라 지금처럼 단순히 매출액이나 영업 이익으로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저탄소경제라는 큰 틀안에서 ESG의 평가 지표가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슈퍼개미로 유명한 배진한의 레슨몬을 자주 보는 편인데 신문을 같이 읽어주는 영상에서 ESG 에 대한..

https://youtu.be/VSOI9xYAX8M 부자가 되는 방법은 다양하다. 수학 공식처럼 이렇게 대입을 해야 반드시 그 값이 나온다는 보장이 없다. 그러다보니 모두 자기 분야에서 성공하는 법을 말하고 있다. 이것이 맞다 아니다, 나와 일맥상통한다 아니다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라 이런 방법으로 하고 싶다면 꼭 참고 했으면 하는 영상이라 글을 남긴다. 주식 관련해서 그래프를 위주로 알려 주는 사람이 있지만 단기적인 숫자에 집착하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미래의 지향성을 보면서 투자하는 방법을 추천하는 존리를 알리고자한다. 존리는 지금 당장의 숫자에 집착하지 말고 60세 이후의 나의 은퇴후의 삶을 생각 하면서 장기투자를 권하는 사람으로써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의 욜로 생활 형태에 대해 반대한다. 모두 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