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회는 솔직히 감흥이 없는 음식이었다. 그런데 바당 한 그릇에서 물회를 먹고 나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다. 경상도 쪽에서는 물회에 밥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친구가 한 숟가락 뜨자마자 "공깃밥 시키서 나눠먹자"라고 한다. 진리였다. 세트 메뉴의 구성도 탄탄하다. 태국인들은 여러가지 요리를 먹는 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그런 면에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을 메뉴 구성이었지만 한국인에게는 푸짐한 양 정도였고 태국인에게는 꽤 많은 양이였다. 개인적으로는 좋았지만 조금 양을 줄여서 세트 메뉴를 조금 더 밀어보는 것도 좋아 보였다. 2022.09.20 - [세가족여행/태국여행] - 꿈같은 여행지 카오락 칼리마 투숙기 Khaolak Kalima 꿈같은 여행지 카오락 칼리마 투숙기 Khaolak Kalima 이번..
세가족여행/한국여행
2023. 1. 24.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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