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사멧 섬은 라용과 가깝지만 바다가 이쁘고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 중인 섬이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서 바닷가 색이 그리 좋아보이지 않지만 저정도는 나올 정도로 바다가 이쁘다. 코사멧 섬은 최대한 자연 상태를 유지하려고 하다보니 도로도 적당히만 유지하고 있고 썽태우를 타거나 오토바이를 빌려서 이동해야 하다보니 섬 안에서 이동이 그리 자유로운 편은 아니다. 그래서 코사멧 섬으로 선택했다면 어느지역으로 선택할지가 여행의 질을 결정한다. 싸이께우 비치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모래사장이 곱고 아름다운 곳으로 가장 번화한 지역으로 볼 수 있다. 그래서 장점은 걸어서 카페, 슈퍼, 식당 등 다닐 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으로는 한적함과는 거리가 조금 있다는 점이다. 아이들이 많이 가는 모임이라 싸이께우에서 ..
정말 멋드러지는 수영장을 가진 무반 탈레이 호텔. 영어식으로 그대로 읽으면 무반탈레이지만 태국어 탈레(바다)를 붙인거라 무반탈레 라고 부르는것이 더 비슷하다. 호텔 이름을 다 풀면 "해변집" 정도 부드럽게 되는데 정말 나만의 별장 느낌의 호텔이다. 코사멧을 가면 싸이께우쪽이 가장 번화가 처럼 되어 있고 모래는 가장 부드럽지만 이곳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게 매력인것 같다. 아이들과 혹은 연인끼리 조용히 호텔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강추. 수영장은 비치에 붙어 있고 비치의 부드러운 모래에는 해먹을 만들어 놓아 편안하게 이용가능하다. 체크인과 동시에 아빠들은 술판을 벌였다. 각자 이번 모임을 위해서 한병씩 사모아둔걸 소다와 얼음, 물 등만 수영장으로 시켜서 편안하게 술 마시면서 아이들이 수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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