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계탕과 백숙의 경계가 모호한 닭 보양식을 자주 해 먹는 편이다. 태국에서 닭은 구하기 편하고 신선하고 좋은 제품도 많기도 하지만 더운 나라라 복날에 먹는 삼계탕 종류를 자주 먹는 게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 특히 아이들은 물렁하면서 찰진 식감을 의외로 잘 먹는데 삼계탕 속에 들어 있는 찹쌀밥을 아주 좋아한다. 한국을 가면 삼계탕 팩을 박스째 사 오곤 했는데 코로나로 잇몸으로 버티던 시절에 나름 비슷한 맛을 내는 방법을 강구했다. 태국에서 감초를 찾았다. 마크로(Makro) 식자재 마트에 100g 짜리 39바트에 판매하고 있다. 득템! 2023.01.26 - [태국이야기] - 태국 콩가루 추천 (도이 캄 제품) 태국 콩가루 추천 (도이 캄 제품) 한국에서 먹던 미숫가루 맛이 그리웠던 적이 있었다. 별거 ..
태국이야기
2023. 2. 1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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