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앉자마자 말라꾸 (시샤, 물담배) 한대 피워야 할 것 같은 분위기다. 안락한거 같으면서 아랍풍의 노래가 들려올 것 같은 분위기. 어쨋든 태국 식당입니다. 데바솜에서 조식당으로 사용되는 곳으로 밤에는 이렇게 태국 식당으로 변모한다. 태국은 코로나로 경기침체가 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캠페인을 하는데 그중 하나가 여행이다. 여행을 가면 숙박료를 깍아주고 쿠폰을 제공하는데 호텔내에서 식사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태국에 사는 한국인은 당연히 해당사항 없지만 와이프가 가끔 쓴다. 그래서인지 호텔 갈 때 원래 한산하던 호텔내 식당들이 북적북적할 때가 있는데 이곳도 앉아 계신분들은 전부 태국인들. 2층 건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고 복도처럼 걷는 길은 2층에 있다보니 산책하면서 ..
세가족여행/태국여행
2022. 2. 2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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