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아이는 첫 학교로 국제학교를 들어가서 아직까지 다니고 있다. 유치원 개념을 3년을 다니는데 한국의 유아원과 유치원이 합쳐진 개념으로 보는 것이 이해하기 편하다. 처음에 그것을 결정할 때는 "언어"에 초점을 두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는 번역 및 통역 기능이 좋아지더라도 다이렉트로 할 수 있는 장점은 누구라도 인정할 것이다. 태국에서 영어를 가르친다는 것이 어쩌면 필리핀이나 말레이시아보다 환경이 부족할 수는 있겠지만 한국보다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 태국어가 아닌 영어를 주 언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국제학교를 선택했다. 간혹 바이링구얼이라고 하는 이중언어 학교를 보내는 학생들과 혼동해서 비교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는데 태국 국제학교는 학교 내에서 태국어 자체를 사용하지 ..
태국이야기
2023. 1. 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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