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확하게는 아니더라도 태국에서 첫 월급으로 1만 3천 밧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정권을 잡은 새 총리는 1인당 1만 밧을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쏘겠다고 한다. 이제 감이 오는가? 급한 사람들에게는 얼마나 큰돈으로 느껴질 금액인지가 말이다. 세타 태국 총리는 산시리 그룹의 회장이다. 산시리 그룹은 태국에서 홍콩으로 가는 여행사를 시작으로 부동산 개발업체로 성장하면서 지금도 상당히 신뢰받고 사랑받는 부동산 투자기업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할 수 있다. 일반 화폐가 아니라 디지털 화폐로 준다는 것이 특이하다. 개방적이면서도 폐쇄적인 태국이다. 대마는 합법이지만 전자담배는 불법이다. 2022.06.30 - [태국이야기] - 태국 여행 주의사항..
태국이야기
2023. 10. 2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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