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여행가면 제일 땡기는게 라면이다. 태국에 살다보니 적응이 되서 해외로 여행을 가면 쏨땀이 땡긴다. 희안하다. 아무래도 조미료가 가장 강한 음식을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까? 태국에 있으면서 배달이 활성화 되면서 중국집을 자주 시키게 되는거 같다. 한인타운에 있는 중국집, K 빌리지에 있는 유명한 중국집, 새로운 강자로 자리를 잡는 오늘 이야기할 방콕 반점이다. 불맛이 나는 짬뽕이라고 들었는데 배달로 시켰을 때 다른 집보다 조금 더 개운한 느낌이 강하고 음식이 깔끔하다는 느낌과 함께 불향이 났다. 사실 배달보다 가게에 직접 가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꺼 같아서 에까마이로 향했다. 짬뽕 하나, 짜장면 하나 일반으로 주문하고 오픈 주방으로 열심히 요리하는 모습을 보니 믿음도 가고 내 음식은 하고 있나? ..
태국핫플
2022. 6. 1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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