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아이들 옷은 어디에서 사는게 좋을까? 뭐 다들 나름 소비 방식이 다르다보니 이게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으로 옷을 잘 구매하지 않는 편이라 쇼핑몰 매장에서 직접 입혀보고 사는 방식을 하고 있다. 완전 어릴때는 아이의 선택이라기보다 부모의 취향이 잔뜩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혀보지만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똑 부러지게 원하는게 생긴다. 아무래도 아이들은 캐릭터나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과 연관이 되어 있는 디자인을 선호하다보니 "이건 너무 심한거 아냐" 하는 드레스라던지 캐릭터 옷들을 고를때 난감하지만 소개하는 매장에서는 어느정도 협의점을 찾을 수 있으니 참고만 일단 첫번째로 Cotton on 커튼온 키즈 매장이다. 여러군데 커튼온 매장이 있지만 메가방나(Mega Bangna)에 가면 아이들 코너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은 부모는 없겠지만 점점 출산율이 낮아지는 한국에서는 육아 시장이 점차 더 까다로운 선택을 받으면서 다른 나라보다 선택의 폭은 넓다고 생각하는 편이다. 유모차와 같이 거품이 잔뜩낀 경향도 있지만 유팡 살균소독기 처럼 아이디어 상품도 많고 유아 용품 자체가 괜찮은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을 갈 때 마다 거의 100키로에 육박하는 수화물을 들고 오곤 한다. 수화물 이야기를 잠시 하자면 태국에서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표는 한국에서 끊는 것보다 조금 비싸다. 한국에서 태국을 올 때 국적기 대한항공, 아시아나가 조금 괜찮은 편이라면 태국에서는 타이항공이 국적기가 되어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보다 조금 더 비싼 편이다. 그래도 늘 선택은 타이항공으로 하는데 가장 큰 이유가 1인당 30 kg 의 수화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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