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떠난 휴양지에서 만난 그림 같은 집에 하루만 잠시 머물다 가면서 "이곳이 내 집이면 바랄께 없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던 적이 많다. 워낙 태국에는 5성 호텔과 부티크 호텔이 많다보니 각자 다른 매력으로 마음을 사로 잡는데 그런 집을 현실에서 만날 수는 있다. 태국 방콕에서 어나더 가격으로 책정된 그들만의 가격대를 만들어 둔 무반 단지를 보면 정말 꿈처럼 사는 사람이 많구나 느낀다. 한국인들 중에서도 그런 50란이 넘어가는 집에 사는 분들이 있다는데 존경! 다시 현실적인 이야기로 돌아오자면 무반을 사고자 할 때 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고민이라면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남긴다. 무반을 살 수 있는 조건 정도는 갖추고 이 글을 보고 있을꺼라 생각해 조건은 생략하고, 콘도 이야기를 하면서..
태국이야기
2022. 3. 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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