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벽에 너무나도 맑은 바다가 펼쳐져 있는데 절벽 사이로 동굴처럼 구불구불 암벽이 있는 "แหลมจักรพงษ์" 램 차카퐁이다. 일반적으로 찾아본 여행 정보에서는 큰 흥미를 가질 수 없는 곳이었는데 근처 해변에 갔다가 조금만 더 내려가면 있길래 갔는데 이번 여행에서 하이라이트라고 할 만큼 절경이었다. 코시창, 꺼시창, 꼬시창으로 불리는 Koh Sichang เกาะสีชัง 은 방콕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시라차(Siracha)에서 배를 타고 30분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여행으로 유명하기보다는 어업을 주로 하는 섬으로 낚시꾼들에게 상당히 유명한 곳이다. 창이라는 이름이 들어가서 코끼리와 관련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한다. 코, 꺼, 꼬로 각기 다르게 불리는 이유는 태국에서 "..
세가족여행/태국여행
2022. 10. 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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