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태국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하던 시절 가장 좋아하던 식당이 파타야 뭄 아러이 라는 식당이었다. 한국에서 친구들이 오거나 친지들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던 곳인데 이번에 코 시창 여행을 마치고 방콕으로 가기 전에 뭄 아러이 시라차 점을 다녀왔다. 어느 순간 뭄 아러이보다 가성비가 높거나 맛이 더 좋은 곳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는데 시라차 점을 다시 가서 느꼈다. "여기는 찐 맛집이였구나." 라고 말이다. 이 정도 규모의 식당은 레스토랑이라고 부르지 않고 백화점이라고 불러야 되고 사업체가 아니라 기업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큰 규모였다. 보통 횟집에서 팔 기 위해서 수조에다 각종 해산물을 두고 고를 수 있도록 하는 게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하나의 볼거리가 되는데 이곳은 규모가 큰 것도 ..
태국핫플
2022. 10. 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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