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찾는 후아힌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으로 완공 전부터 관심이 많았다. 태국은 쇼핑몰 문화라고 할 수 있다. 365일 더운 날씨 덕분에 야외 활동은 제한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자연스럽게 로드샵보다는 몰 문화가 발달했다. 대부분 지하철 역과 연결 되어 있는데 백화점에서 약속을 하고 하루종일 백화점에서 머문다. 커피 전문점에서 만나서 커피 한잔하고 식사를 하고 영화도 보고 제일 아래층에 있는 슈퍼마켓에서 장을 보고 돌아 가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아주 독특한 형태의 백화점 및 몰을 만날 수 있는데 한국식 백화점에 적응이 되어 있는 우리는 가끔 이렇게 넓은 부지에 왜 이렇게 비 효율적으로 만들었을까 하는 공간도 있고, 이건 참 매력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는 곳도 있다. 후아힌의 이곳을 눈여겨본 이..
방콕에서 3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근교 여행으로 볼 수 있는 후아힌 여행. 후아힌을 들어가기전에 먼저 만나는 "차암"이라는 동네를 다녀왔다. 방콕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가면 파타야, 왼쪽으로 가면 후아힌이 나오는데 파타야가 거리도 가깝고 외국인 방문이 잦아서 더 다양하긴 하지만 조용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누리고 싶다면 후아힌으로 가는것이 낫다고 본다. 전 국왕이 사랑한 휴양이로도 유명한데 서거 하고 나신 후 자주 머무르시던 공간은 시간대별로 오픈 하여 태국인들이 운동을 하는 광경을 볼 수 있었다. 사실 바닷가에 있다고 해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그런 환경은 아닌데 왜냐면 바다 색깔이 서해랑 흡사하다. 물론 서해도 해수욕도 하고 많은 이들이 찾는 장소이지만 동남아시아 바닷가 하면 애머랄드빛 바..
- Total
- Today
- Yesterday
- 태국국제학교
- 태국생수
- 태국생활정보
- 해외생활
- 태국맛집
- 태국진출
- 태국뉴스
- 태국자동차시장
- 티스토리챌린지
- 한국여행
- 태국오블완챌린지
- 태국전기차
- 태국정보
- 태국여행
- 태국패밀리카
- cpall
- 태국 전기차
- 태국
- 태국축구
- 태국자동차
- 태국 코로나
- 태국코로나
- 태국전기차가격
- 태국격리호텔
- 오블완
- 태국입국
- 태국주식
- 태국생활
- 태국부동산
- 태국자동차가격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