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보텔 후아힌 근처에 위치한 란 프라투 레스토랑은 영어로 "Platoo Restaurant"로 검색 가능하다. 실제 차암에서 후아힌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곳으로 태국인들에게는 아주 유명한 코스다. 외국인은 갈 때 마다 본적은 없는데 이유는 아무래도 시내와 떨어져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고 태국 전통 해산물 레스토랑이라는 점이다. 방콕에서 쏨분, 꽝 시푸드 등등 다양한 시푸드 레스토랑을 가본 사람이라면 알다시피 외국인이 먹는 메뉴는 한정적이다. 각종 해산물을 한국처럼 굽거나 쪄서 향이 거의 없는 재료 본연의 맛을 더욱 선호하는데 이곳은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통이다. 향신료가 들어간 태국 음식을 아주 정통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만들어 나오는 집이다. 그러다보니 쉽게 똠얌꿍을 먹는 사람이 가서 먹으면 "아 이집..

한국 네이버처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가 없는 태국에서는 구글을 사용한다. 하지만 태국인들도 맛집을 이용할 때는 "옹나이"를 사용한다. 이곳의 평점 시스템은 정확한 편이고 외국인 기준보다는 태국인이 기준이다. 만일 태국을 여행와서 외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의 평점을 보고 싶다면 트립어드바이저를 추천한다. 정말 태국인이 사랑하고 핫한 식당을 찾고 싶다면 옹나이다. 눈치가 빠른 사람들은 알 수도 있는데 태국인이 줄서서 먹는 맛집들은 옹나이 로고가 앞에 붙어 있다. 년도별로 인기가 있는 식당에 상을 주기도 하는데 수상 경력이 있다면 일단 믿고 봐도 무방하다. 사이트 주소 : https://www.wongnai.com/ 불러오는 중입니다... 태국어로 사이트가 운영되고 외국인이 읽기 불편하지만 우선 사진으로..
https://youtu.be/jk2sy3nUtLw라용에 숨어 있는 비밀 정원 같은 미사 하우스. 태국사람들은 참 일본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참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은 곳 이였다. 커피와 프렌차이즈 관련 업무를 본 경험이 있는데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아도 완성도가 꽤 높고, 이런 탄탄한 컨텐츠를 갖추고 이렇게 숨어 있나 싶을 정도 였다. 진흙속에서 찾은 진수 같은곳이라고 표현 하고 싶다. 일본 디저트를 아주 깔끔하게 담아 내었고, 내부도 다다미식으로 마련되어 있고 항상 청결을 유지하는 주인을 모습을 보면서 꽤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더욱 더 유명한 곳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갔다. 카키고리로 부르는 일본식 빙수도 있는데 비주얼 맛 비율 배합 등 모든것이 완성도가 상당히 높았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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