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생활하면서 병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증상을 정확히 설명해야 하는 등의 언어의 장벽 등으로 인해서 왠만하면 약으로 버티고 태국 병원을 안가는 방향으로 하고 살아 가고 있지만, 아이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병원을 한달에 한번, 잦으면 2주에 한번을 방문하게 되면서 느낀 점을 적어 내려갈 예정인데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아이를 가지면서 태국의 병원을 알아 보게 되었는데,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태국의 일반적인 종합병원, 동네에 흔히 볼 수 있는 클리닉 (클리닉 중에 치과가 단연 많다. 태국의 대부분의 여자들은 '미'에 대한 갈망으로 치아 교정을 많이 한다.) , 그리고 미국인이 외국 방문시 믿고 가도 된다는 인증을 받은 몇몇 병원, 그리고 국제 ..
태국 진출을 원하는 수많은 기업과 업체들의 대다수는 단순하게 한국에서 성공한 모델은 태국에서도 성공할 것이다 라고 긍정에너지를 폭발시킨다. 요즘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하는 젊은이들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행복회로"를 풀로 가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세계 경제 등의 수치로 한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모든 분야에서 앞선다고 착각에 빠져들고 그 착각을 기반으로 무턱대고 덤벼드는 한국 투자자들을 가끔 보았다. 당연히 정확히 준비하고 판단한 사업가들은 승승장구를 하는 경우도 보았고, 몇년을 살아온 본인보다 더 태국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았다. 가령 디저트 문화를 예로 들어보자. 한국 여름을 상징하는 빙수는 태국에서도 이제는 지방의 왠만한 사람들 조차 '남캥까올리(한국얼음)'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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