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남런힌닷이라고 태국어로 적혀 있고 아래 The Hindad hot spring 이라는 영어가 같이 표기되어 있다. 한국인들에게 꽤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아님 골프 투어 오신분들 코스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갈때마다 한국분들을 본다. 깐짜나부리 도심에서 꽤 깊숙이 들어와야 하는데도 말이다. 일단 물은 상당히 좋다. 한국이나 일본 처럼 깨끗하게 정리가 되어 있고 맑은 계곡물이 졸졸 흐르는 노천 온천으로 생각하면 약간 다르다고 느낄 것이다. 로컬이 아니고서는 잘 찾지 않는 곳이고 입장료 20바트로 워낙 저렴해서 크게 관리를 하고 있지는 않다. 외국인은 60바트라고 하는데 그래도 싸다. 사진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이 계곡이다. 계곡물은 갈때마다 조금씩 색이 다르다. 건기냐 우기냐에 따라 많이 달..
세가족여행/태국여행
2022. 3. 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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