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이 되면 33도 정도가 되지만 낮에는 38도 이상을 찍고 있다. 낮에는 온도계는 38도를 가리키고 있지만 체감은 타 죽을 거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날씨가 더워지고 있고 햇볕이 너무 쨍쨍하다. 태국에서 송크란 축제(4월 중순)는 가장 더울 때 열리는데 지금 3월 말로 가장 더운 날씨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날씨다. 그래서 곧 열릴 태국 방콕에서 대한민국과 태국의 월드컵예선은 태국 현지시간으로 저녁 8시에 열린다. 그래서 온도계는 33도 정도를 가르키고 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울 것이다. 한국에 보도 되고 있는 뉴스를 보면 "저녁이라 경기장에 생각보다 쌘 바람이 불어서 괜찮다."라는 내용과 "무더운 찜통더위와 싸워야 한다."라는 상반된 내용의 뉴스가 나오고 있다. 태국 방콕에 살고 있고 라자망갈라..
태국이야기
2024. 3. 26. 01:04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태국주식
- 태국생활정보
- 오블완
- 태국맛집
- 태국축구
- 한국여행
- 태국국제학교
- 태국진출
- 태국부동산
- 태국패밀리카
- 티스토리챌린지
- 태국코로나
- 태국전기차가격
- 태국격리호텔
- 태국 전기차
- 태국정보
- 태국자동차
- 태국여행
- 태국뉴스
- 태국생수
- 태국자동차가격
- 해외생활
- 태국전기차
- 태국오블완챌린지
- 태국
- 태국 코로나
- cpall
- 태국자동차시장
- 태국입국
- 태국생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