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드마크 같은 식당이 있다. "란 째오 쭐라" 직역하면 '가게 오 언니 쭐라, 쭐라에 있는 오 언니(중국식 언니호칭) 식당'이라는 뜻이다. 정말 라면 광고 사진과 똑같다. 맛은 아무래도 더 좋은 걸 넣었으니까 더 맛있게 끓이는 건 당연하다. 태국 살면서 태국 라면을 줄 서서 먹을 거라고는 상상을 못 했다. 대기가 어마어마하다. 안에 있는 손님보다 밖에 대기가 더 길다. 처음에 나왔을 때 깜짝 놀랐다. 너무나도 똑같아서 말이다. 생각보다 크기도 크다. 한국사람이 라면 하나 먹고 조금 모자라다 하는 정도다. 태국은 손바닥보다 작은 라면 사이즈를 팔기에 태국인 입장에서는 크다. 맛은 라면 스프로 끓인 똠얌보다는 똠얌을 따로 끓여서 라면의 면만 넣고 만드는 일반 태국식당에서도 가끔 파는 그런 메뉴다. 맛은 정확..
태국맛집투어
2024. 2. 20.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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