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방콕은 교통체증으로 손꼽히는 나라다. 또한 미세먼지 수치가 상당히 높아져서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대기질이 안 좋은 나라로 낙인찍히고 있는 상황이다. 도로만 봐도 답이 나오는데 이미 도로의 수용 능력을 넘어선 자동차들과 틈을 파고드는 수많은 오토바이들 그리고 서민의 발이라는 매연 뿜는 오래된 버스들까지 보고 있자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다. 그런 와중에 태국은 "혼잡 통행료를 도입하기 위해 연구 조사에 들어갔고 6개월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한다. 영국을 벤치마킹할 예정이며 수쿰빗, 실롬 등 주요 도심에 진입하면 혼잡 통행료 50바트(한화로 약 2천 원)을 징수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행 노선별로 가격이 상이한 지하철 가격을 일괄 20밧(약 8백 원)으로 조정해서 대중교통 이용을 ..
태국이야기
2024. 11. 1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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