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생활을 하면서 소고기에 대한 갈증이 없어지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푸짐하게 먹고 싶을 때에는 태국 방콕 내에 소고기 뷔페를 찾는데 가장 많이 가는 모모는 샤브샤브가 주종목이고 소고기와 야채 등 품질이 좋은 것이 특징이지만 워낙 대기가 많아서 배고플때 바로 먹기는 힘들고 그다음 시부야(샤브샤브 + 스시)와 킹콩(야키니쿠 BBQ)가 선택지에 오르고 요즘에는 킹콩보다는 아키요시에서 소고기를 구워 먹는것이 더 많았다. 이번에 가게된 센주(Senju) 는 한국사람이 주인인가 생각할 정도로 한식이 주요 포인트에 들어있는데 맛도 가장 비슷하게 내고 있다는 점에서 놀랐다. 기본적으로 샤브샤브 소고기와 스시 뷔페다. 2022.01.06 - [태국이야기] - 기본 대기 20번은 넘는 모모 대신 소고기 뷔페 (태국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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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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