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무슨 캐릭터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잔뜩 꾸며진 곳이 꽤 유명한 카페라 찾아가고 한국에 갔을 때 와이프가 키티 카페는 꼭 가봐야겠다며 그 젊음의 거리 홍대에서 키티 카페를 들어갔던 적이 있었다. 내인생에 마지막 캐릭터 카페일줄 알았는데 딸의 탄생과 동시에 다시 입덕...ㅎㅎ테디베어 유튜브를 본건지 몇일전부터 테디베어 노래를 불러 사줘야겠다고 생각하던 참에 태국에 테디베어 하우스에서 파격적인 70% 재고 정리 할인을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보니 의외로 가까이 있었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하였는가.. 통로 쏘이 5에 위치한 테디캐슬은 태국 정식 테디하우스 판매처로 모든 제품이 정품이고 작지만 알차게 꾸며진 공간이 더욱 놀랍게 했다. 주차장이 없는 관계로 근처 썸머셋 호텔에 주차를 하라는 간판을 못보고 ..
태국 파타야 299,000원 패키지가 판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가격대는 올라갔지만 아직도 한국 모객사에서 현지 랜드사에 투어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불균형한 여행 형태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어 패키지 여행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이지만 가끔 태국에 살다보면 랜드사들의 능력에 감탄 하기도 한다. 그들이 소화 해내는 능력때문인지 제주도보다 해외여행을 외치는 한국 여행객들의 수가 많아서인지 모르겠지만 태국인보다 한국 여행사의 가격이 더욱 싼 경우도 많다. 방콕 파타야 패키지 투어에 필수코스인 농눅 빌리지는 엄청난 부지에 전세계의 식물들을 모아 정말 멋지게 꾸며놓았는데 동식물들이 자라기에 괜찮은 환경인 태국에서도 손꼽히는 멋진 풍경을 가진 곳이지만 현지인들의 방문은 그닥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그쪽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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