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창으로 송크란 가족여행을 가는 길에 또 다른 즐거움이 있다. 뜨랏에 들어가기전에 만나는 짠타부리라는 도시다. 짠타부리는 두리안, 망고 등등 유명한 과일이 나오고 품질도 으뜸인 도시다. 아무래도 산지이다 보니 방콕보다 싸다. 그래서 쭉 늘어진 판매처를 볼 수도 있고 큰 길에 농장에서 직접 나와 팔고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4월부터 두리안이 나오기 시작하는지 짠타부리 내에서도 전쟁이다. 우선 두리안을 잔뜩 실은 픽업 트럭이 지나가면 그것을 사입해 다른 지방으로 판매하기 위한 업자들이 차에 올라타고 난리나는 진풍경을 보았다. 막 나오는 시기다보니까 더 치열한것 같기도 하고 말이다. 듣기로는 요즘 중국에서 직접 키워서 수출까지 한다는데 그래서 과열경쟁이 된다고 한다. 막상 중국인들한테 물어보면 그렇게 유행..
태국이야기
2022. 4. 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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