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지만 많이 낙후된 라차망갈라 경기장에서 태국과의 월드컵 예선이 펼쳐지는데 거의 5만 명 만석이라고 한다. 태국은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티켓이 늘어나는 바람에 월드컵 진출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전 감독인 폴킹 감독을 재빠르게 일본 이시이 감독으로 교체했다. 마담뺑은 태국에서 영향력이 어마한 갑부이자 태국 축구팬인데 이번에 태국 축구협회 회장이 되면서 더욱 행정력에 힘을 쏟고 있는 모양새다. 태국은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꽤 괜찮은 경기력과 결과를 가지고 왔기에 무시해서는 안 되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개인적으로 동남아시아 축구의 약점은 행정력이라고 생각했다. 미디어의 발전과 세계화로 인해서 외국 축구의 유입과 유능한 코치, 그리고 유소년까지 태국은 세계 평준화에 잘 발..
태국이야기
2024. 3. 1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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