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은 지난 1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전국적으로 2.4% 인상된 330~370 바트로 올렸다. 가장 높은 최저 임금은 푸껫으로 370밧이며 태국 이슬람교도들이 집중적으로 몰려 살고 말레이시아 접경인 남부지역 나라티왓, 파타니, 얄라는 330밧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최저 임금을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1시간 최저임금이 아닌 1일 최저임금이다. 한국과 태국을 비교해달라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 예로 드는 부분이다. 한국에서 1시간에 벌 수 있는 돈을 태국에서는 하루를 일해야 벌 수 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 볼 수 있듯이 높은 빌딩과 화려한 고급차 등이 즐비한것처럼 빈부격차는 상당하다. 집권 여당은 공략으로 최저임금을 400바트로 올리기로 했는데 태국 내에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반대가 심..
태국이야기
2024. 5. 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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