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가장 먼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처음에 태국땅을 밟았을 때 작은 일본이라고 느낄 정도로 일본색이 강했다. 기아의 수석 디자이너 카림 하이브는 자동차라는 것은 단순히 기계가 아니라 도시의 이미지와 결합되는 요소라고 인터뷰 하는걸 봤는데 상당히 의견에 동의한다. 태국에 도착해서 공항에서 숙소를 가기 위해서 접하는 첫번째 자동차는 아마도 일본 브랜드일 것이다. 또한 도로에 달리는 것도 대부분 일본 자동차이다. 그렇게 시작된 일본은 식당가에서도 느껴지는데 일본어가 적혀 있거나 일식당이라는 간판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렇게 강했던 일본의 색채가 조금씩 한국의 색으로 바뀌고 있다. 관광객이라면 한번은 방문 해봤을 씨암 파라곤(Siam Paragon) 백화점은 태국에서 단순한 쇼핑몰 이상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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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8. 1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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