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누구 몇 평으로 이사 갔데", "저 집 이번에 벤츠로 차 바꿨더라" 등등 어른들의 비교에서 아이들까지 "너희 집 몇 평이야", "아파트 어디야" 등등까지 내가 1등이면 상관없지만 항상 비슷하지만 한 끗 차이로 밀린다는 느낌을 받을 때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다. 그래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거나 외국은 안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인다. 태국에서 남들보다 꽤 오랫동안 살고 있고 한국보다는 태국에 인연이 더 많아진 필자가 느끼는 바를 알려드리고자 한다. 우선 태국도 똑같다. 처음에 태국어가 어눌할 때 태국인들을 만나면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아주 많이 사랑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기가 천국이구나'라고 착각한 적이 있다. 하지만 태국어가 익숙해지고 의사소통을 넘어 눈빛..
태국이야기
2022. 11. 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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