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연을 하기 위해서 껌을 시도한 적이 있는데 성공적으로 갈아 탔지만 굳이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하는 자기 합리화로 인해 실패하고 다시 흡연을 했다. 오히려 금연을 실패한 후에는 더 피우게 되고 더 집착하게 되는 것이 느껴지면서도 나름은 좋아서 즐기고 있던 와중에 점점 조여오는 태국의 금연정책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이렇게 까지 전부 압박을 주는데 굳이 피워야 하나" 하는 현타가 심하게 왔고, 다시 금연껌을 씹기 시작했다. 신현준처럼 금연껌을 아직 못끊고 있는데 그래도 남한테 피해를 안주니 압박이 없어서 괜찮다. 이정도로 일단 합의를 하자는 마음으로 6개월이 넘었지만 니코틴껌을 하고 있고 보통 하루 10개 미만으로 씹는것 같다. 가격적인 부분은 수입해서 약국에서 판매하는 경로라 연초보다 조금 더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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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4. 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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