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호텔 삼시세끼하는 타입이라 IHG맴버 가입

코사무이 여행 첫날은 인터콘티넨탈로 결정했다. 가파른 언덕에 위치 하고 있어 전망이 우선 너무 좋았다.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 전용 비치가 없을 것을 고민할 수 있는데 아주 넓은 부지의 호텔은 버기카를 타고 전용비치가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체크인을 위해서는 체온 체크를 하고 입장 가능하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면 항상 호텔내에서 거의 모든것을 해결하는 타입이라 체크인시 IHG맴버 가입안내를 받고 라운지 이용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추가 결제를 하고 바로 라운지로 이동해 체크인을 진행했다. 라운지는 로비 바로 옆에 있어 직원들이 항상 상주하고 있고 서비스를 받기 최적이였다. 웰컴 드링크 외 음료 및 간단한 다과를 주문하고 천천히 체크인을 진행하고 객실로 이동. 

 

withbkk.tistory.com/255?category=780182

 

코사무이 핫 플레이스 살라 차웽비치 호텔 투숙기 SALA Chaweng Hotel Garden wing balcony type

코사무이에서 가장 번화가는 차웽비치. 지금 전체를 통들어 가장 핫한 호텔을 뽑으라면 살라. 그리하여 살라 차웽비치 호텔. 워낙 많은 호텔 체인이 존재하고 있는 태국이지만 SALA 는 조금 눈에

withbkk.tistory.com

객실은 넓고 고급스럽다

객실은 인테리어 소재가 전부 괜찮다. 특히 욕조가 마음에 들었는데 어메니티는 전부 Hann 제품으로 채워져 있고 테라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흡연도 괜찮았고 다른 일행들이랑 같이 온다면 간단히 술한잔 하거나 하기 딱 좋은 크기. 침구류는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게 따로 설문지가 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두툼하고 푹신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만족스러웠다. 

withbkk.tistory.com/248

 

방콕에서 코사무이로 비행기 말고 자동차와 페리로 가는 방법

푸켓 코창 코사무이 순으로 섬이 크다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은 푸켓, 코창, 코사무이 순이다. 푸켓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거의 육지처럼 자유롭게 드나들수 있지만 코창과 코사무이는 아직 다

withbkk.tistory.com

전용 비치와 키즈룸

간단하게 짐을 풀고 수영복을 챙기고 전용비치로 버기카를 타고 이동한다. 버기카는 24시간 가능하고 잘 가꾸어진 길을 따라 걸어 내려 갈 수도 있다. 전용 비치에 인터네셔널 레스토랑과 바, 키즈룸이 같이 있다. 여행가서 우리도 휴식을 취한다 정말 편하다 싶은 상태가 키즈룸에서 아이는 잘 놀고 있는게 보이고 우리도 썬베드에 누워 휴가를 즐기는 시간인데 이곳은 딱 그렇게 되어 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모래사장 위 놀이터와 키즈룸은 수영장과 붙어 있어 근처 썬베드에 자리잡으면 아이가 노는걸 보면서 맥주 한잔 할 수 있어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 

 

코로나로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퀄리티 높은 조식과 호텔 레스토랑

조식은 코로나로 인해 기본적으로 서빙을 하고 더 필요한 음식이 있드면 투명 칸으로 되어 있어 직원들이 우리 접시에 따로 덜어주는 방법으로 운영 중이였다. 당연히 식당 입장시에는 체온체크와 마스크를 껴야 가능하고 특히 뷔페 부분에는 일회용 장갑까지 착용해야 한다. 식사는 5성급 호텔 답게 치즈부터 퀄리티 높은 음식들이 다 갖춰져 있고 종류보다는 퀄리티에 훨씬 초점을 맞추는 식이다. 

 

라운지 이용은 수시로

체크인시 라운지에서 간단한 다과를 먹었고 늘 필요한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지날때마다 한잔씩 마셨다. 점심때가 되면 에프터눈 티를 서비스하는데 가장 라운지에 사람이 붐비던 시간이다. 오후에는 8시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알콜을 서비스하는데 보통 라운지 바는 알콜을 제공하는 시간에 아이들이 입장하지 못하는 곳이 많은데 이곳은 가능해 아이는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우리 부부는 취향데로 술 한잔하면서 인스타그램 등 SNS 를 정리하면서 하루의 마무리를 하기 딱 좋았다. 체크아웃시에도 라운지에서 다과를 먹고 음료를 마시면서 가능해 다음번에 맴버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갚어치를 했다. 

 

전체적으로 만족 다음번에는 꼭 더 길게

전용 비치 쪽에 풀빌라 동이 꽉 있는데 다음번에 오더라도 풀빌라보다는 일반 객실에서 지내면서 보낼것 같다. 전용 비치가 워낙 조용해 수영장에서 아이와 놀기 너무 좋았고 전체적으로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식사류는 조식부터 디너까지 호텔에서 다 해결했는데 퀄리티가 꽤 좋다보니 하루종일 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는 호캉스에는 딱 맞는 곳

withbkk.tistory.com/156?category=780182

 

코모 포인트 야무 푸켓(COMO Point Yamu Phuket) 베이스위트(Baysuite) 추천 후기

코모 포인트 야무는 Yamu 지역으로 푸켓 하면 떠오르는 빠통, 카론, 까타 비치와 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호텔의 컨디션과 부대시설 등 호캉스 위주의 여행을 하기에 주저없이 선택했던 COMO POI

withbkk.tistory.com

 

반응형
댓글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