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기업 회사채 인수사업에 나서는 KTB투자증권 태국에 대해서 (KTB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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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년 다나 씨암 시큐리티에서 출발해 2002년 파이스트 시큐리티로 사명변경을 하고 2010년 KTB 투자증권에서 인수후 사명을 변경한다.  KTB ST는 진출 이후 2015년까지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2016년 이병철 부회장이 취임 이후 IB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뤘다. 특히 태국인 쿤윈 씨를 최고경영자(CEO)이자 2대 주주로 영입하면서 현지화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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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 태국법인이 태국 증권거래소(SET) 상장을 추진한다. 국내 증권사와 현지법인 통틀어 해외에 상장하는 첫 사례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TB증권 태국(KTB Securities Thailand·KTB ST)은 올해 상반기께 상장이 유력시된다. KTB ST는 KTB투자증권이 지분 69%를 보유한 자회사다. 공모 규모는 108억원으로, 공모 예정 주식은 총 1677만5000주에 달한다. 현재 KTB ST 자기자본은 241억원 규모로, 임직원은 500여 명에 이른다. 앞서 KTB ST는 지난 1월 태국 금융위원회(SEC)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김정규 KTB ST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는 "IPO(상장)로 자본금을 확충해 ECM·DCM 등 IB 비즈니스를 확장하겠다"며 "현지 네트워크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MK 기사 중 

www.mk.co.kr/news/stock/view/2019/03/146055/

[단독] KTB투자證 태국법인, 국내 증권 첫 현지상장

KTB투자증권은 1981년 5월 1일 한국기술개발주식회사로 설립된 뒤, 1996년 11월 19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다. 2008년 7월 25일 금융위원회로부터 증권업 전환허가를 승인받고 주요 영업을 증권업으로 변경했으며, 사명을 'KTB네트워크주식회사'에서 '케이티비투자증권주식회사'로 변경했다. 2009년 2월 4일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았다.

KTB투자증권은 증권 및 파생상품의 투자매매, 투자중개와 투자자문 및 투자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IB(투자은행) 영업부문과 국내외 대체투자이며, 중소기업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되어 중소ㆍ중견기업에 금융자문, 자금조달 등의 업무를 영위하고 있다.

자회사로 KTB네트워크, KTB자산운용, KTB PE, KTB신용정보, KTB태국증권 등이 있고, 해외 거점으로는 KTB IM(중국), KTB Ventures(미국) 등과 같은 현지법인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케이티비투자증권 [KTB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 ─投資證券]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태국 사이트에 접속하면 태국에서 성공적인 흑전을 이끈 쿤 윈씨와 이사진들의 소개가 나온다. 눈에 띄는 분이 고동호 회계사님이다. 태국 뿐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오랫동안 회계 업무로 인지도가 높으신 분으로 태국내 정책 및 회계에 대해서 칼럼 등 다양한 지식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동호 회계사님이 운영중이신 법인회사는 아래 링크에 남겨두겠다. 

wooriaccounting.com/?page_id=174

Message from CEO – 우리회계법인

태국 현지화를 잘 이루고 있는 투자회사로 보인다. 태국에서 실력자로 인정 받는 한국분들만 보아도 한국과 태국 서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좋은 결과를 만드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이 시발점이 되어 더욱 많은 진출을 기대한다. 

 

withbkk.tistory.com/58

[태국경제] 동부경제회랑(EEC)은 태국 미래 발전계획을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