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콕이지만 방콕이 아닌 것 같은 멀리 떨어진 곳에 잘 꾸며진 식물원 컨셉의 카페를 발견했다. 컨셉이라기 보다는 식물원에 카페를 올렸다고 해야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다. 우연히 주인분을 만났는데 워낙 식물 키우고 동물들을 좋아해서 20년동안 관리한 곳이라고 한다. 그러다 최근에 카페를 추가했는데 손님이 많이 와서 싱글벙글 하셨다. 입장할때 인당 100바트(약 3천7백원)를 내서 입장권을 사야한다. 입장권은 카페에서 사용이 가능해서 커피 한 잔은 무조건 사먹는다는 마음으로 입장하면 된다. 그렇게 안하면 정말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들이 은근 많은건지 요즘 이렇게 하는 카페들이 많다. 입장과 동시에 수많은 이끼들이 붙어 있는 돌 사이에 졸졸 흐르는 물과 함께 물고기까지 아주 잘 관리가 되어 있다. 사진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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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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