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처음 시작한 주린이가 느끼는 장점

출처 : investing.com

한국에서 월급쟁이로 살아 간다는건 녹녹치 않다. 해외에서 살아간다고 해서 특별히 월급쟁이의 삶이 달라지는 부분은 크게 없다. 그래서 주어진 환경에서 투자를 하면서 본인이 돈에서 해방되는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돈에서 해방된다는 것은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으로 인식하는데 한국에서 개인 투자는 부동산과 주식 두가지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태국에서 생활 하면서 한국 부동산 투자는 상상하기도 힘들지만 주식은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가능하니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알아보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제목처럼 ' 주식을 처음 시작한 주린이가 느끼는 장점' 은 인터넷 쇼핑을 줄이게 됐다는 점이다.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공허한 마음을 달래는 것들은 소소한 인터넷 쇼핑으로 채우기 시작한지 꽤 되었는데 몇일이지만 주식을 찾아 보면서 오히려 저렴하게 평가 되어 있거나 저렴한 가격에 형성되어 있는 주식이 오히려 더 매력적으로 다가 오기 시작했다. 빠진것 같다 마음은

개인적으로는 뉴스를 보는 것을 좋아하고 어린아이처럼 아직도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 주식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의 하나로 그저 블로그나 인터넷에서 떠드는 이야기가 아니라 돈이 걸려 있는 전쟁터로 많이 표현을 한다. 그래서 오히려 즐기면서 공부하게 되는 부분이 생긴다. 세상의 흐름은 어느정도 뉴스로 파악하고 살고 있지만 그것을 어디에 적용 시킬 분야가 없었는데 이제는 찾은 느낌이다. 

공허함을 이제는 기대감으로 채우는 긍정적인 생활이 가득 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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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식음료 시장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