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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맥주 3대장 싱하, 창, 리오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태국 맥주를 마셔본 사람이라면 태국이 마시는 쪽으로는 강하다. 잘한다. 한국은 소주지만 태국은 위스키(쌩쏨, 100파이프, 리젠시 등)에 소다를 타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싱하와 창 두개가 투탑이다. 투명한 색에 빨간색 마크만 딱 붙어 있는데 보기만해도 타격감이 느껴진다. 

유럽 생활중에 스파클링 워터에 익숙한 사람들이 태국 소다 한번 먹고 나서 싱거워서 못먹는다고 투덜거린다. 탄산이 어마하게 강력한데 오래간다. 한국에서는 칵테일이나 각종 음료를 만들때 물 건너온 태국 소다를 써주는 집이 있다는데 복받은거다. 한국에 대부분 제품들은 PP 에 담겨 있어 시원함이 금방 사라지지만 태국은 더위에 강한 나라. 병으로 만들어서 시원함이 훨씬 시원하고 오래간다. 다 먹고 병은 태국 오라오라병을 다스리는 약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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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태국 정부지정호텔 (ASQ) 9월 15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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