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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스트렙실은 가글이나 다른 형태보다 지속력이 강해서 트로키 타입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아무래도 입에 머무는 시간이 있으니 타액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분이 목에 진정을 시켜주는 방식이 아닌가 싶다. 스트렙실은 인후염 소염 진통제 역할을 한다고 해서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 한국보다 태국이 저렴해서 태국 여행을 한다면 약국이나 세븐일레븐처럼 편의점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선물용으로 괜찮아 보인다. 

스트렙실 태국 온라인 판매가 27바트(한화로 약 1,000원)

2020.06.23 - [태국이야기] - 스트렙실( Strepsils) 한국과 태국 차이점

 

스트렙실( Strepsils) 한국과 태국 차이점

인후염 소염 진통제인 스트렙실은 한국에도 출시 되어 있고 캔디처럼 목이 칼칼하거나 할 때 하나씩 먹으면 효과를 보는데 태국에서도 일반 목에 좋은 사탕과 구분지어 과도한 사용을 하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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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국에서 유통되는 스트렙실의 주성분은 Amylmetacresol과 2,4-Dichlorobenzyl alcohol이고 한국은 두 성분이 빠진 제품이 더 많이 판매 되고 있다. 태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에는 두 성분이 포함되어 있고 한국은 빠른 소염진통효과가 있는 플루비프루펜이 들어간 성분이 들어간 것을 많이 찾아 그것만 거의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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