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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생산 판매하던 일본 자동차의 철수가 시작 되었다. 전기차 시대로 넘어가면서 기존 내연기관에서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브랜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데 아마도 일본 자동차 브랜드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태국내에서도 매니아층만 소비를 하던 스바루는 결국 2024년 12월 30일에 공장을 폐쇄하고 철수하기로 결정했다는 속보로 나왔다.

태국은 자동차 생산 및 수출을 하는 국가로 기존에는 일본 브랜드의 영향력이 컸지만 지금은 빠르게 중국 브랜드의 영향력이 커져가고 있다.

내연기관 위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스바루는 전동화에 맞물려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보이고 추후 태국에 판매될 스바루는 일본 생산된 자동차로 대체 될 예정이라고 하지만 이미 가격 경쟁력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더 이상의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중국 브랜드는 태국내 GM 철수와 동시에 공장을 인수해서 빠르게 태국 시장에 진출 할 수 있었는데 스바루 공장은 어디로 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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