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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센트럴월드 3층에 일본 도쿄 No.1 회전 초밥체인점이 오픈했다. 태국은 일본 문화를 상당히 좋아한다는 것은 태국 여행을 해본 사람이라면 많이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일본 편의점 세븐 일레븐은 일본 본토보다 태국이 더 점포수가 많다. 그 정도로 태국에는 수많은 일본 브랜드들이 직접 진출해 있고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과연 이번에 오픈한 카츠 미도리는 어느 정도의 파급력을 보여줄지 기대를 하면서 방문했다.
KATSU MIDORI THAILAND CentralwOrld · ชั้น 3 (3rd Fl 1-4/2, ศูนย์การค้าเซ็นทรัลเ
4.7 ★ · 회전초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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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4개 지점이 있는 회전 초밥 전문 체인점이고 해외에는 하와이와 방콕만 있는 것으로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다. 그래서 "카츠미도리" 라는 검색어로 네이버에 검색하면 일본 도쿄에서 방문한 리뷰와 뜬금없이 하와이에서 먹은 리뷰가 나오는 것인데 방콕은 이번에 열어서 리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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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태국에 진출하면 대박나겠다" 하던 프렌차이즈 중 새마을식당이 있었다. 오래 걸렸지만 태국에 결국 진출했고 예상했던것 처럼 대박이다. 대박의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으니 차근차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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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는 지금 현재 일본 본토에서 직접 진출한 "스시로 (SUSHIRO)"라는 브랜드가 먼저 진출하고 상당히 성공적으로 태국 사업이 척척 진행되면서 어찌 보면 태국에서 회전 초밥의 표준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스시로를 기준으로 이번 진출한 카츠 미도리 초밥을 살펴보도록 하자.
스시로와 카츠미도리 둘 다 일본에서는 가성비 회전 초밥으로 불린다. 그런데 직접 가보니 스시로는 정말 가성비를 내세우는 집이 맞고 카츠미도리는 조금 더 높은 품질을 승부 보려는 경향이 보인다. 실제 퀄리티도 조금 더 괜찮아 보인다.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접시는 비슷한 수준이지만 접시 색에 따라 조금씩 올라가는 가격에 따라 카츠미도리의 장점이 돋보인다.
즉, 제일 저렴한 접시도 괜찮은 편이지만 스시로와 비슷한 수준이고 조금 더 비싼 접시를 고르면 스시로보다 많이 더 괜찮은 초밥을 내놓는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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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접시가 40바트로 10밧씩 올라서 140밧이 넘는 접시도 있지만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가성비가 확실하다. 태국 보통 물가에서는 일단 1 접시가 길거리 쌀국수 가격이니까 무의미한 비교는 하지 말도록 하자. 태국인들 입장에서도 가성비 있는 초밥집이고 타 브랜드처럼 일본 브랜드를 흉내 낸 일식이 아닌 일본에서 들어온 오리지널 일식이라는 점에서 더 흥미를 느끼는 포인트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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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차이점은 서비스가 아주 적극적이라는 점이다.
무슨말이냐면 초밥으로는 전형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일본식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인사 잘하고 대답 잘하고 한 번씩 크게 합동구호하고 이런 식이다. 그러나 카츠미도리는 그걸 기본으로 깔고 한발 더 나가서 특정 메뉴를 주문하면 직원들이 직접 와서 약간의 퍼포먼스가 있는 서빙을 하거나, 갑자기 막 외치는데 "할인"이다. "140밧인 xx 초밥을 지금부터 70밧에 드리겠습니다. 주문하세요" 이런 걸 갑자기 외치면서 막 주문받고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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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중에 센트럴 월드에 가셨다면 한번 방문할 가치 충분합니다. 그리고 수기로 대기표를 나눠주는 게 아닌 어플로 하기 때문에 미리 온라인으로 해두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금 아쉬운 점은 오픈한 지 얼마 안돼서 그런 건지 서비스가 뒤죽박죽인 경우가 종종 있었다. 초밥으로는 주문하면 딱딱 주문한 순서대로 빠르게 나오는데 카츠미도리는 순서와 상관없이 막 나오거나 한참을 안 나오거나 하는 상황이 은근히 많았다. 더 좋아지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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