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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번 씨게임에 맞춰 새 유니폼을 내놓았다. 노란색과 파란색 두가지로 태국에서 노란색은 참 의미가 깊은 색이다.

동남아시아 게임 SEA GAMES 에 대하여

우선 유니폼 부터 이야기하자면 다시 FBT 태국 자체 브랜드로 다시 돌아왔다. 아시아 축구를 유심히 보셨다면 익숙 할텐데 박항서의 베트남 대표팀 유니폼이 태국 FBT 제품이다. 이번에 열리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올림픽 씨게임에 맞춰 이번달에 출시 되었다.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조금 내려 갔고 선수용 유니폼이 한화로 4만원 정도 되니 유니폼 살맛 난다

마지막으로 노란색은 태국 왕실에서 쓰는 색으로 지금 왕의 아버지인 푸미폰 국왕의 상징색이라 전국민의 지지를 받는 색이다. 왕실이나 국가 행사때 노란색 옷을 자주 입는데 국가 대표 유니폼으로 구한다면 일석이조니 항상 인기가 좋은 편이다.

아래는 기존 태국 축구 국가대표의 유니폼인데 현재 출시 된 제품이 좀 더 산뜻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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